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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선수 은퇴?! 캡틴 박지성이 우루과이와의 16강전을 끝낸 후 “나의 마지막 월드컵이 끝났다”고 발언해 은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지성은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아직 대표팀을 은퇴한 것은 아니지만 그냥 나의 월드컵이 끝났다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고 후회도 된다”고 말해 은퇴의 뜻을 간접적으로 전했답니다. # 박지성 선수 좀더 뛰세요. 파이팅! 더보기
우루과이전 2:1 패배.. 16강에서 탈락 남아공 월드컵 첫경기인 우루과이전에서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응원을 해주신 분과 선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아래 사진은 26일 11시에 있었던 우루과이전 결과 입니다. 우루과이전 에서 아쉬웠던 부분 1. 전반에 박주영 선수가 찬 공이 골대를 맞고 튕겨나감. 2. 심판은 우루과이 선수의 파울은 지적하지 않고 우리 한국 선수들에게만 옐로우 카드를 3개나 남발했다. ㄴ 이부분은 잠시뒤 상세히 다루겠다. 3. 기성룡 선수의 발이 밟혔는데도 경기를 계속했다. 4. 이동국 선수가 우루과이 골기퍼와의 1:1 찬스를 놓쳤다. 대표적으로는 이 4부분이 아쉽습니다. 이제 우루과이전 심판을 알아 봅시다. 우루과이전 심판 우루과이전 주심이 한쪽으로 치우친 판정을 내렸을 때 박지성 선수는 강력히 항의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