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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이슈

우루과이전 2:1 패배.. 16강에서 탈락


남아공 월드컵 첫경기인 우루과이전에서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응원을 해주신 분과 선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아래 사진은 26일 11시에 있었던 우루과이전 결과 입니다.


우루과이전 에서 아쉬웠던 부분

1. 전반에 박주영 선수가 찬 공이 골대를 맞고 튕겨나감.
2. 심판은 우루과이 선수의 파울은 지적하지 않고 우리 한국 선수들에게만 옐로우 카드를 3개나 남발했다.
    ㄴ 이부분은 잠시뒤 상세히 다루겠다.
3. 기성룡 선수의 발이 밟혔는데도 경기를 계속했다.
4. 이동국 선수가 우루과이 골기퍼와의 1:1 찬스를 놓쳤다.




대표적으로는 이 4부분이 아쉽습니다.
이제 우루과이전 심판을 알아 봅시다.

우루과이전 심판



우루과이전 주심이 한쪽으로 치우친 판정을 내렸을 때 박지성 선수는 강력히 항의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슈타르크 [우루과이전 심판]은 이번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아르헨티나 대 나이지리아전 경기에서도 가브리엘 에인세의 결승골 득점 과정에서 아르헨티나 왈테르 사물엘에게 반칙을 선언 하지 않았다.

우루과이전 주심은 이런 사람이다.

이제 남아공 월드컵은 떨어졌으니 다음 월드컵에 대해 알아보자.

브라질 월드컵


브라질 에서 월드컵이 열린다.

2014년 6월 ~ 7일 리우데자네이루, 쿠리치바, 포르투알레그레, 상파울루 등 12개 도시에서 열린다고 한다.

우리는 브라질 월드컵을 기약하자.